| 전북도, 노인보호 전문 인력 맞춤형 현장 취업 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와 함께 작은 취업 박람회 개최 이연화 기자 |
| 2021년 06월 23일(수) 17:10 |
이번 취업 박람회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 분야 사회복지 실무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분야 여성 인력인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채용을 위해 도내 여성친화 기관인 우아재가복지센터, 성예 전문요양원, 부모사랑재가복지센터 등 3개 기관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1:1 현장 면접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4월 20일 교육 개강 후 180시간 동안 운영된 교육에서 참여자 전원(20명)이 수료하며, 사회복지 실무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수행업무를 파악하고 전문성과 사무능력 향상을 위한 준비과정으로 2개분야 자격증 취득까지, 성과가 나타났다.
또한 교육 운영 중 이루어진 ‘교육생 간담회와 노인보호전문 기관 인사담당자와의 만남’을 통해 취업 전 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직업교육훈련 수료와 동시에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여성취업박람회는 현장면접이 가능한 직접업체 채용관을 비롯, 전주근로자건강센터와 연계하여 직장 내 고민 상담, 체성분 검사를 통한 건강 상담, 1:1 이력서 작성 지원 등 현장 소통을 강화한 취업 관련 부대행사가 무료로 진행되었다.
이윤애 센터장은 “전문분야일수록 경력직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무 위주의 이번 교육을 통하여 경력단절 여성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전문 인력으로서 성공적인 취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당일 현장에서 채용이 되지 않은 여성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취업상담사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노인케어(보호) 실무사 양성교육, 작은 취업 박람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출연기관인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취업지원팀 문의하면 된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