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배부 2020 한해 살림살이 시민이 알기 쉽도록 공개 백정일 기자 |
| 2021년 06월 22일(화) 11:36 |
시는 그동안 결산내역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으나 용어가 어렵고 정보량이 많아 시민이 이해하기 어려워, 광양시 살림살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도표로 알기 쉽게 표현한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서’를 소책자로 제작해 시민에게 공개했다.
‘2020 회계연도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는 약 1,700여 페이지 분량의 결산서 내용 중 주요 정보를 20페이지로 요약·정리함으로써 시민이 광양시 재정을 쉽게 살펴보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광양시의 일반현황과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 내역, 기금결산, 재무결산 내역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결산서 핵심만을 뽑아 구성했다.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는 지난 21일 시의회의 결산 승인을 받은 후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각 부서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부됐다.
박봉열 회계과장은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는 2020년 한 해 동안 광양시의 재정집행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며, “재정집행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