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소방서, '압해읍 수난사고, 요구조자 4명 전원구조' 하인숙 기자 |
| 2021년 06월 21일(월) 14:14 |
사고는 고무보트로 수상 레저 활동을 즐기던 중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해 바닷물이 빠져, 갯벌에 보트와 여행객 4명이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목포소방서는 신고 접수와 동시에 경찰과 해경에 공동대응 요청을 통해 합동으로 구조활동을 실시했고 압해지역대 소방대원들과 119구조대원들이 뻘밭으로 이동하여 신고접수 20여분 만에 4명 전원 구조 완료했다.
이후 구급대에서 4명 활력징후를 확인 결과, 저체온증 등 별다른 부상은 확인되지 않아 상황은 마무리됐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말했다.
남정열 서장은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피서, 물놀이 등의 활동이 늘고 있으나 수난사고의 발생률 또한 높아지고 있어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119수상구조대 운영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