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부패 방지 청렴 인증 기관 선정
25일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인증패 수여 받아 이상봉 기자 |
| 2024년 10월 25일(금)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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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방지 청렴 인증 기관’은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비영리법인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에서 국가 경쟁력과 청렴도 향상에 힘쓴 기관에 수여하는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민원인과 내부 직원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는 5등급에서 1등급으로 대폭 상승하는 등 부패 방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시교육청은 25일 오후 제1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인증패를 수여받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청렴 교육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부산교육청과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은 청렴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부패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부패 방지 청렴인과 청렴 봉사인 육성 ▲활동 우수자 표창 ▲청렴 인성교육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인증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게 맡은 바 업무에서 청렴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은 인증 기관 선정과 협약 체결을 계기로 모두에게 신뢰받는 교육청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