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 남구 대표관광지 양림동 ‘불법주정차 한시적 단속유예’ 요청
하인숙 기자
2021년 06월 18일(금) 16:55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18일 열린 제277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림동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 남구의회 박용화 의원이 18일 열린 제277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림동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박 의원은 “양림이야기관 공영주차장 184면과 양림오거리 인근 공영주차장 31면 증설에 관광객의 불편은 상당부분 해소가 되었지만, 10월 착공예정인 근대역사문화마을 주차타워 건립공사로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어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 자치단체 사례로 경기도 의정부시, 충북 영동군, 충남 부여군에서는 공영주차장의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 별도 주차대책을 마련하여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있다”며 “주차타워 공사부지부터 학강초를 잇는 473m 천변과, 학강초에서 양림오거리를 잇는 383m 도로변에 차량을 주차할 수 있도록 이동주차 단속과 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해 줄 것”을 집행부에 제안했다.

한편 양림동에서는 근대역사문화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교통 혼잡이 극심한 양림동 백서로 및 오기원길 구간에 ‘주차 홀짝제’를 시행하고 있다.

박용화 의원은 양림, 사직, 백운1‧2, 방림1‧2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다.
박용화 의원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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