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금호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물새고 부식된 싱크대 사용하던 기초수급 어르신 부부 위해 싱크대 교체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6월 17일(목)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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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금호동에 거주하는 기초수급 어르신 부부로, 현재 건강상 이유로 경제활동이 어려워 기초생활지원금으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노부부는 낡아서 물이 새고 부식된 싱크대를 교체할 여력이 없어 싱크대 안에 비닐을 덮어 근근이 사용하고 있었다.
금호동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추진을 위해 통장단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파악했고, 이후 접수된 현장을 모두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우선순위 등 방침을 세우고 내부 사례회의에서 검토 후 대상자를 선정했다.
노부부의 사정을 들은 업체는 싱크대를 교체하기에는 부족한 예산이나 기꺼이 예산에 맞춰 시공했으며, 금호동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대장과 대원들은 싱크대 교체 후 폐기물 처리와 주변 정리 등 내 집처럼 복지기동대 활동에 임하며 일손과 마음을 보탰다.
노부부는 “싱크대 물이 새어 냄새가 나고 사용할 때마다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새집이 된 기분이다”며, “우리 부부를 위해 이렇게 애써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수덕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 주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금호동장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관에서도 취약계층 발굴 및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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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