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9미(味).특산물 활용 취.창업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경력단절 여성, 외식업종 창업 2년 미만 여성 대상...30일까지 접수 하인숙 기자 |
| 2021년 06월 17일(목) 11:40 |
시는 취·창업 의지가 있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국비 2억원을 확보해 ‘맛의 도시’ 목포의 특성에 맞춰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외식업 및 특산품 등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경력단절 여성 또는 외식업종 창업 2년 미만(교육 후 창업 업종 변경 조건) 여성을 대상으로 총 32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은 9미(味)·특산품 활용 외식전문·개발 교육(80시간)과 창업기초 및 전자상거래 교육(40시간)을 제공받는다. 시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외식창업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심사를 통해 12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학습동아리 활동 지원, 1대1 전문가 창업컨설팅, 전문가 사후관리 등을 통해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9미(味)와 특산물을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템으로 활용해 취·창업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