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박물관,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 개최 부산박물관 대강당, 지역 내 박물관 및 문화예술 관련 기관 교육 종사자를 위한 전문 강좌 실시 이상봉 기자 |
| 2021년 06월 17일(목) 09:34 |
6월 24일 오후 1시 20분부터 4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타지역 문화기관의 교육 전문가 2명을 초빙해 기관별 우수 교육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구체적인 내용, 개발 및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교육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박물관 교육으로 개발·운영한 ‘문화재 오감표현’ ▲국립나주박물관의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2가지 사례 순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전문교육인 만큼, 교육대상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역사 관련 기관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교육 강사에 한정된다. 부산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열 체크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부산박물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을 통해 부산지역 박물관 및 문화예술 관련 기관에서 활동하는 교육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부산시민 및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층 수준 높은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선진화를 이루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