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 개최 재난안전단체와 협업…시민 생활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 허성명 기자 |
| 2021년 06월 16일(수) 14:16 |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학동 재개발사업장 건물붕괴 사고와 풍영정천 수난사고와 관련해 사고 재발을 막고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실천하기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공직자와 재난안전단체 회원들의 안전수칙 준수 결의문을 낭독했다.
안전수칙 준수 결의문에는 광주시는 재난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재난안전 단체와 소통과 협업을 통해 시민 생활안전수칙 준수 문화 확산, 생활주변 안전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신고, 안전문화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지역과 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 발생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결의대회를 계기로 안전문화 운동이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