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희망도서관, '북스타트 부모교육 심화강연' 성공적 마무리 백정일 기자 |
| 2021년 06월 16일(수) 11:52 |
이번 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북스타트코리아가 주관하는 ‘2021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희망도서관이 선정되어 운영한 것으로, 지난 14일 마지막 네 번째 강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강연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부모가 책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김은하 책과교육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우리 아이 언어 발달, 문해력이 답이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 작가는 강연에서 아이의 언어발달 단계별로 문해력을 높이는 방법과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비법을 세심하게 전달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서는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지속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가정 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는 양육자가 함께하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참여자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혼란스러웠는데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고, 네 번의 강연을 통해 독서 환경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도서관은 오는 6월 23일 북스타트 심화과정과는 별개로 독서 육아 전문가인 장재진 교수를 초청해 ‘하루 5분, 엄마의 언어자극이 아이의 성장을 이끈다’는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한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