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인권강사양성과정 신규교육생 모집 인권기관.단체 2년이상 재직자, 사회복지시설 2년이상 경력자 이연화 기자 |
| 2021년 06월 15일(화) 21:20 |
신규교육생은 인권에 관심이 있는 도민으로서 인권분야 관련 기관.단체에서 2년 이상 재직 중이거나, 사회복지시설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인권 강사 양성과정은 신규교육(기초→심화)과 보수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그 첫 단계로,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이해부터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는 분야별 인권까지 총 40시간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 선발은 인권에 대한 이해도, 인권활동 경력, 활동분야 등을 고려해 서류심사를 통해 6월 말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한 달간 주 2회(화, 목) 진행한다.
이번에는 교육 시작 전 교육생들의 인권 이해를 돕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사이버교육 1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도민은 도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 인권담당관실 인권협력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염경형 전북도 인권담당관은“올해는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권 강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도에서 직접 사업을 주관했다”라며,“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해소하기 위해 인권강사를 적극 활용해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