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안전광산 위한 안전점검’ 특별주간 선포 2주간 2763개 재난취약시설 대대적 현장 점검 이정임 기자 |
| 2021년 06월 15일(화) 16:04 |
광산구는 지난 14일부터 2주간을 ‘안전점검 특별주간’으로 선포하고, 합동점검반을 구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축물과 구조물 해체공사 현장, 건설공사 현장, 장마철 붕괴 우려 지역, 어린이 이용시설 등 총 2763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난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찾아 사전에 해소하고,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에 의한 인명 및 재산피해에도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점검 특별주간에는 특정 부서가 아닌 전체 부서가 나서 관련 시설물을 점검한다. 사업장별 관계자 안전수칙 특별교육, 생활 속 안전수칙 결의대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긴급안전신고센터도 운영해 제보도 받는다. 시민들이나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중 안전 위험요인 등을 발견할 시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 또는 광산구 재난상황실에 신고하면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한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조금이라도 사고 우려가 있는 재난취약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