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 운영 매뉴얼 교육 18일부터 8회, 사회복지시설종사자?공무원 대상 허성명 기자 |
| 2021년 06월 15일(화) 10:54 |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 운영 매뉴얼’은 복지 현장에서 관련 법령·지침의 통일된 적용과 시설 운영의 공공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통 운영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2019년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개 분야 70개 세부과제에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 운영 매뉴얼 마련 및 교육’을 포함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소수 대면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하며, 강의는 매뉴얼 제작에 참여한 민관 집필진이 맡는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육 내용 중 궁금한 사항은 광주사회복지협의회 홈페이지 Q&A게시판 배너에서 접수하고, 교육 종료 후 질의내용을 공유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4월부터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매뉴얼 제작을 위해복지재단,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와 협업팀을 구성해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방향과 범위를 확정하고, 시설장 및 종사자, 공무원 등 27명으로 민관 집필진을 구성해 12월 완성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사회복지법인·시설 공통 매뉴얼’이 사회복지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광주복지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지키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매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