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내달 30일까지 … 담양에서 산업 활동 중인 4,656개 사업체 대상 하인숙 기자 |
| 2021년 06월 15일(화) 10:58 |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여 주요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지역에서 산업활동 중인 4,656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규모 등을 고려해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병행하며, 총 10종의 조사표를 활용해 사업체 현황, 종사자 수, 연간급여액, 사업실적 등 13개 공통항목과 산업 분류별 특성항목 24개를 조사한다.
인터넷 쇼핑몰 등과 같이 물리적 장소가 없는 사업체도 조사 대상이며, 최근 경제 환경 변화를 반영해 무인결제기기(키오스크) 도입여부, 배달(택배)판매 여부, 디지털 플랫폼 거래 여부 등 신규 항목이 추가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인터넷조사와 방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인터넷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7월 9일까지 참여번호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아 경제총조사 누리집으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조사 미참여 사업체는 6월 16일부터 조사원이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영향 산업구조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방문조사의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집된 조사내용은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결과는 내년 6월 확정 공표될 예정이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