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14일~16일 실시되는 2021 화랑훈련, 굳건한 지역방위태세 확립

백정일 기자
2021년 06월 14일(월) 17:08
순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4일 허석 순천시장 주재로 순천시의회의장, 순천소방서장 등 순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협의회에서는 순천시와 군부대 등 민·관·군 협력관계 구축의 가교역할 및 순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신임 ‘순천시 안보정책 자문위원’의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이어 국정원 여수지역본부의 ‘북한정세 및 新안보위협’, 제7391부대 5대대의 ‘화랑훈련 추진 상황’, 순천시의 ‘전시종합상황실 구성·운용’ 등 2021년 화랑훈련 실시에 따른 기관별 보고가 이뤄졌고, 관·군·경 통합방위의 효율적인 임무수행을 위한 순천시 통합방위예규 전부개정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또한, 화랑훈련실시에 따른 기관별 지원역할에 관한 토의와 기관 간 업무공유 순으로 진행되었다.

순천시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매 분기 1회 통합방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국가방위요소별 추진실적 평가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굳건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순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허석 순천시장은 통합방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되는 2021년 화랑훈련 실시에 기관별로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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