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대상 확대 이연화 기자 |
| 2021년 06월 11일(금) 15:47 |
전북도는 11일 발달장애인 평생 케어(생애 주기별) 종합대책 지원의 일환인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서비스’ 사업을 올해 454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25명) 대비 229명이 확대된 수치다.
기존 신체나 가사 활동 등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제공되던 활동 지원 바우처에서 벗어나 발달장애인의 욕구를 반영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나 장소를 이용할 수 있고, 동료 이용자와 함께 낮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지역 내 주간활동 제공기관과 상담을 통해 이용자 집단 및 프로그램 등을 협의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월 100시간(하루 4시간 기준)의 기본형 서비스 외에도 이용자의 상황에 따라 56시간의 단축형, 130시간의 확장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외 추가시간이 필요한 대상자들은 도 추가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