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장마대비 새만금유역 하수도 공사현장 일제 안전점검 실시 이연화 기자 |
| 2021년 06월 11일(금) 15:45 |
이번 점검은 지난 3일 기상청이 발표한 장마 시작 예상 시기인 6월 22일에서 23일보다 앞선 대응 조치로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갈수록 심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운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수도 공사현장의 침수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새만금유역 상류 7개 시군의 하수도 관련 공사현장으로 ▲하수관로 16개소 ▲농어촌마을 하수도 18개소 ▲공공하수처리장 3개소 ▲생태하천 2개소 등 총 39개소가 해당한다.
점검 방법은 도와 시군의 합동점검과 시군 자체점검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지난 3월 해빙기 안전 점검시 합동 점검을 하지 않은 하수관로 및 농어촌마을 하수도 등 14개소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에 시설은 시군이 자체점검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