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40억원 투입… 북일면 주민 생활 공간 “확 바꾼다”

다목적센터 건립, 체육공원 조성 등… 2023년까지 시행

허성명 기자
2021년 06월 10일(목) 17:27
장성군이 9일 북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 추진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심윤상 추진위원장, 추진위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장성군이 9일 북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 추진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심윤상 추진위원장, 추진위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북일면 면소재지를 대상으로 다목적센터 건립과 복지회관 리모델링, 체육공원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0억원 규모로, 올해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승인을 마친 뒤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 완료 시점은 오는 2023년으로 계획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또 사업 추진에 관한 의견 개진의 시간도 가졌다.
장성군이 9일 북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 추진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심윤상 추진위원장, 추진위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북일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됨은 물론, 문화‧복지 서비스 혜택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북일면의 지역적 특색을 살리고 면소재지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장성군은 북일면을 포함해 지역 내 7개 읍‧면에서 총사업비 366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추진, 주민 생활 공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장성읍, 동화면, 황룡면, 북하면)과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진원면, 남면, 북일면)으로 구분된다.

도시재생과 김동주 (061-390-7816)
장성군이 9일 북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북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기본계획 추진상황’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심윤상 추진위원장, 추진위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허성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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