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농업기술센터‘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서비스 실시

농가 요청 시 진단키트 활용 현장 방문 진단

김유수 기자
2021년 06월 10일(목) 08:58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희)는 울산 내 원예작물 농가를 대상으로 작물의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활용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은 방제할 수 있는 약제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된 식물체는 즉시 제거하고 진딧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을 사전에 철저하게 방제하여야만 과실 수확량과 상품성을 확보할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진단 방법은 감염식물의 즙액을 진단키트에 3~4방울 떨어뜨린 후 2분 정도 기다리면 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진단할 수 있는 원예작물은 고추, 오이, 토마토 등이다.

농가 요청 시 재배포장을 방문해 진단하는 현장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어 원예작물 바이러스가 의심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현장진단을 요청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진단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단을 받아 추가 피해를 막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유수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152914444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4일 22:5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