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 돌산 진모지구 ‘노량’ 영화 촬영장 방문

지난 8일 (주)빅스톤픽쳐스 김한민 감독과 현장 순회
애로사항 청취 및 영화세트장 사후활용 방안 등 논의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6월 09일(수) 16:39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8일 오후 영화 ‘노량’ 촬영이 한창인 돌산 진모지구 영화 촬영장을 찾아 ㈜빅스톤픽쳐스 김한민 감독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사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8일 오후 영화 ‘노량’ 촬영이 한창인 돌산 진모지구 영화 촬영장을 찾았다.

㈜빅스톤픽쳐스 김한민 감독과 함께 수전에서 활약한 거북선, 판옥선, 성곽, 이순신 처소, 운주당, 명군 진영 등 실제와 같은 형태로 재현되어 있는 영화촬영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설명을 들었다.

영화 촬영 후 구조물 시설 존치 및 사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대규모 시설투자와 영화 촬영 스텝 등 유입에 따른 소비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조명한 두 작품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전라좌수영의 본영이었던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가 한층 더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돌산 진모지구 오픈세트장에서는 영화 ‘한산-용의 출현’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촬영을 마쳤다.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는 5월부터 6월까지 1598년 겨울, 노량 바다에서 벌어진 임진왜란 이순신의 마지막 해전을 촬영하며, 내년에는 드라마 ‘7년 전쟁’이 촬영될 예정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8일 오후 영화 ‘노량’ 촬영이 한창인 돌산 진모지구 영화 촬영장을 찾아 ㈜빅스톤픽쳐스 김한민 감독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사후 활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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