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미디어사업 상생을 위한 첫걸음,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세미나 개최 ! 이연화 기자 |
| 2021년 06월 07일(월) 21:01 |
이번 세미나는 전북마을공동체위원회, 전북미디어단체(전주시민미디어센터,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네트워크), 시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 등이 참여하여, 그간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이 각각으로 추진해오던 마을미디어 사업을 서로 협력·상생을 통해 추진하자는 목표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21년 마을공동체 미디어 지원사업 계획에 대한 추진 사항 점검, 생생마을 대학을 통해 육성된 마을미디어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방안 및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포럼 개최 계획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도시지역 마을미디어의 장점인 전문인력, 미디어 장비 등을 적극 교류해, 그간 농촌지역이 가지고 있는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이와 더불어 농촌지역의 풍부한 지역 자원 및 정보를 도시지역 미디어 단체에 제공함으로써 전북도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자고 약속하였다.
주제 발제로는 ‘전북마을미디어 네트워크의 중요성 및 방향성’(손주화사무처장,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농촌마을미디어의 특징과 미래의 역할’(이관배사무국장, 무주군마을공동체지원센터)이 발표되었고 전라북도마을공동체미디어 발전에 관한 활기찬 토론도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미디어 단체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시와 농촌지역의 마을공동체가 함께할 수 있는 의제를 찾을 수 있었고, 이를 실천할 수 있은 계기로 충분했다.”라고 하였으며, 또한 시군 마을만들기 농촌활동가는 “농촌지역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향후 도시지역 미디어 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사업은 도시와 농촌을 구분 지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공동 사업으로, 도농융합상생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사료된다며, 앞으로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 공동 협력을 위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