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화순군, 비대면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시작

스마트폰·스마트밴드 활용...분야별 1:1 맞춤형 건강 상담

임낙진 기자
2021년 06월 07일(월) 15:42
화순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한 ‘2021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사업 참여자 70명 모집을 마치고 지난달 31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팀이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을 측정하는 스마트밴드를 이용해 참여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헬스케어 전문팀은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비대면으로 참여자 건강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분야별 1:1 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으로 참여자 건강을 관리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도모한다.

참여자들은 건강한 식생활 실천, 식단 사진 등록, 하루 1만 보 걷기 인증 등 건강 미션을 수행하고 건강, 영양, 신체활동 등에 관해 분야별 집중상담을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건강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문의하면 된다.
임낙진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149366973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5일 00: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