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글로벌 기후ㆍ에너지 시장 협약(GCoM)’가입 세계 최대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연합체’가입 김유수 기자 |
| 2021년 06월 04일(금) 09:11 |
울산시는 6월 4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GCoM)’ 가입 및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표창 대상자 등 9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국제협약 가입 신청서 전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지역 환경보전에 공이 있는 시민.환경단체 활동가 및 기업체 등 18명이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이다. 탄소중립은 배출한 만큼의 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앞서 울산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규제 강화라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지난 2월 4일 올해를 ‘2050 탄소중립 울산’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이어 이날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GCoM)’ 가입을 통해 울산시의 실천 의지를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업해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간다.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세계 최대의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연합체로, 뉴욕왅굔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