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찾아가는 손상예방교육 운영

‘의도치 않은 사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예방 중심

백정일 기자
2021년 06월 03일(목) 12:37
광양시보건소 도시보건지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보건사업의 일환으로, 6~10월 지역 내 16개교 학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손상예방교육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전국 등록 장애인의 88.1%가 후천적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한다.

사람은 누구나 질환이나 사고로 인해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체의 중요성 인지 및 보호를 위해 손상예방의 가치가 더욱 강조된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후천적 사고로 척수손상을 입은 장애인 강사의 사고사례를 소개하고 △손상예방 5계명 △장애를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 기르기 등 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박혜정 도시보건지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려서부터 손상예방의 중요성을 알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손상예방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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