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세계 금연의 날’캠페인 펼쳐 5. 31.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 아침 출근길 금연 캠페인 실시 하인숙 기자 |
| 2021년 05월 31일(월) 11:52 |
‘세계 금연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흡연의 심각한 폐해를 알리고 효과적인 금연정책을 세계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기념일이다.
지난해 방역당국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를 추가하였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흡연자의 폐 기능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하면서 흡연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현수막 게첨 등 금연 홍보를 통해 흡연예방과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유스퀘어 일대 담배꽁초 줍기 등 주변 환경 정화활동도 실시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흡연예방교육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연에 대한 실천의지를 높여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주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