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부산교통방송 '엑스포 탐구생활', 부산 유치 열기 높인다

엑스포 유치 추진상황, 재미있는 엑스포이야기 스토리텔링 등 시민과 정보 공유

이상봉 기자
2021년 05월 31일(월) 08:05
부산시는 2030년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 붐업 조성을 위해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TBN측에「엑스포 탐구생활」 코너 신설을 요청하여 4월 19일부터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강정규) 봄 개편에 따라 신설된「엑스포 탐구생활」은 월요일~금요일 16:05~17:52에 방송되는 「TBN 부산매거진」프로그램 내 코너로 편성되어 매주 월요일(매월 첫째 주 제외) 17:15~17:25(약 10분 내외)로 6개월간, 총 20여회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엑스포 탐구생활’은 매주 진행되는 엑스포 유치 진행상황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엑스포와 관련된 재미난 스토리 등을 들려주면서 엑스포 유치의 열기와 당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재 5회 방송되었으며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 엑스포추진단장이 출연해 엑스포와 우리 삶의 밀접한 관계에 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는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4관왕을 기록한 BTS와 관련하여 빌보드차트와 엑스포의 연관성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낸 후 부산시에서 만든 엑스포 응원가도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박근록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단장은 “엑스포 유치는 시민들의 단결된 힘과 염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엑스포 추진상황을 항상 시민들과 공유하면서 엑스포가 지금껏 얼마나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역사발전을 이루어 왔는지 함께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방송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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