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문화재단 지원사업 개선 추진 보조금 집행기준 보완,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구축 등 논의 허성명 기자 |
| 2021년 05월 27일(목) 10:49 |
이번 지원사업 개선 추진은 지난 4월 발표한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 후속 조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특별주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인들은 창작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정산간소화, 청년예술인 창·제작 지원강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 창작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실무 협업팀(TF)은 7월까지 월 2회 정기회의를 통해 ▲지원사업 신청과 정산시 불필요한 서류 발굴 ▲문예술분야 보조금 집행기준 보완 ▲청년대상 창제작 지원 강화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구축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공모시기 앞당기기 ▲시, 문화재단 유사 중복사업 발굴 ▲지원사업을 통한 시민만족도 제고 등 문화예술분야 지원사업 전반에 대해 개선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협업팀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의 애로사항을 다소나마 해소 하고 지원 목적과 대상을 고려한 지원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