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징검다리중앙회-이유성형외과-명지한의원 ‘취약계층 청소년 건강성장 지원’ 업무협약 26일, 문신제거, 키성장 치료 등 의료 지원 약속 김유수 기자 |
| 2021년 05월 26일(수) 08:40 |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와 징검다리중앙회(대표 김연심)와 이유성형외과 의원(원장 정승은), 명지한의원(원장 권대일)이 참여한다.
‘청소년 건강성장 지원 사업’은 문신이나 성장부진 등으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관내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문신제거와 키성장 치료, 기타 생활 지도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청소년 건강성장 지원 사업의 홍보와 현판부착 등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징검다리 중앙회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 발굴 및 의료기관 연계와 사후관리를 지원하며 협약 의료기관에서는 문신제거 및 키성장 치료 등 제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청소년들이 그늘 없이 행복하게 자라게 하는 것은 어른들의 의무다.”며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울산시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