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체육회, 2021년도 전통스포츠 보급 사업 선정! 하인숙 기자 |
| 2021년 05월 24일(월)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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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지난 18일, 대한체육회로부터 2021년도 전통스포츠 보급 사업에 선정되어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통스포츠보급사업은 전통종목을 체험하고 참여할 다양한 체육활동 행사를 지원하여 전통종목의 저변 확대 및 계승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2개 종목 6,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미추진됨으로써 진한 아쉬움을 남긴 바 있는 전라남도체육회는 올해 다시 한 번 사업을 신청했고, 결과적으로 전국 8개, 중앙회원종목단체 3개 포함 총 11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올해 족구와 줄넘기, 줄다리기 종목의 각종 대회와 강습, 체험 박람회 등을 개최하며 도내 전통스포츠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나서며 전통문화 인식 확산 및 계승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통스포츠 보급 사업은 우리나라 고유의 스포츠인 전통스포츠를 소중하게 여기며 앞으로 계승해야 할 사명감을 갖게 하는 좋은 사업이다”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종목의 전통스포츠보급을 통해 유소년 학생들에게 전통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 등 꾸준하게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