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사회적경제쇼핑몰 ‘녹색나눔’ 활성화 지원

기업 대상 권역별 교육…고객관리 등 역량 강화

이연화 기자
2021년 05월 21일(금) 17:07
전라남도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전남사회적경제쇼핑몰인 ‘녹색 나눔’ 활성화를 위해 입점 기업 교육을 펼치고 있다.

‘녹색 나눔’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입점 기업 확대와 제품 홍보 및 배송 등 고객관리 교육을 통해 기업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육은 전남지역 220여 기존 입점 기업과 새로 입점을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목포 등 서부권 6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으며, 6월 말까지 권역별로 총 8회 개최한다.

추가 참여를 바라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권역별 교육 일정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녹색나눔 운영 현황과 최근 온라인 소비 트렌드 추세, 입점 방법·정산 절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장정희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녹색 나눔’ 쇼핑몰 활성화 및 입점기업 확대를 위해 CI 교체 등 누리집을 새로 단장하고,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홍보를 계속 실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녹색 나눔’에 입점해 판로 개척 및 매출 증진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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