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700여개 수도권 기업에 본격적인 투자유치 나선다! 투자에 최적화된 부산의 산업기반과 투자환경 홍보를 통해 우수한 기업의 이전 기대 이상봉 기자 |
| 2021년 05월 20일(목) 08:41 |
해당 안내문에는 부산의 ▲투자환경(부산으로 “오이소”) ▲산업기반(부산 산업단지 “함보이소”) ▲지원제도(부산에 “투자 하이소”)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조성 중이거나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에 관한 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어 부산으로의 이전을 고민 중인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신·증설, 수도권 이전 기업 등에 대하여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최대 153억 원(국비 포함)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는 조성한 투자진흥기금 보조금을 활용하여 기업의 이전 및 신·증설을 유도하고 있다. 건설업, 부동산업 등 특정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시는 이번 투자유치 안내문 발송과 동시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지원제도 안내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IT 관련 기업의 경우 절반 이상의 기업이 수도권에 있다.”라며, “이번 안내문 발송이 성장 가능성이 큰 수도권 기업들의 지방 이전을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며, 지역 인재를 활용하고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업의 유치를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