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대아수목원,“식물종 보전에 온 힘!” 2012년 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매년 종자저장소에 종자 기탁 이연화 기자 |
| 2021년 05월 18일(화) 16:30 |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한반도 식물생태계가 급변하고 있으며 토종 야생식물은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
이에 전라북도 대아수목원은 단순 관람뿐 아니라 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써 종보전 식물연구 등 생태 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아수목원은 2012년 7월에 유전자원 관리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식물 자원 보전을 위해 매년 종자저장소(시드볼트)에 종자를 기탁하고 있다.
그 외에도 종자와 표본을 포함한 식물정보 교류, 산림식물자원 공동연구·인력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다.
또한, 산림문화 체험교실과 숲 해설 등을 운영해 도민에게 질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용운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대아수목원은 식물종의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다양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자연학습과 교육의 장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