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대응 체계 가동

보건당국…손 씻기, 익혀먹기, 끓인 물 마시기 등 개인 건강 관리 당부

이연화 기자
2021년 05월 17일(월) 15:47
최근 기온·습도 상승으로 세균성 장관감염증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가운데 전북도는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함과 동시에 도민에게 철저한 개인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17일 전북도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적기에 대응하고자 시·군 보건소와 함께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보고와 대응을 할 수 있도록 24시간 업무체계를 유지한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하절기는 무더위와 장마로 인한 감염병 발생 개연성이 높고 외식의 증가나 학교 및 직장 등에서 집단급식 운영에 따라 집단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임을 강조하며,

감염병 발생의 신속한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해 “2인 이상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손 씻기, 물 끓여 먹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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