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시영1단지 ‘담장 허물어 열린 숲’ 조성 삭막한 담장을 허물어 주거환경개선, 열린 공간에 숲 조성 하인숙 기자 |
| 2021년 05월 17일(월) 12:05 |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은 도심 속 삭막한 담장을 허물어 열린공간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구청과 이 아파트 주민들은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기 위해 수 차례의 논의를 거친 끝에 지난 4월 이같이 올해 사업내용을 지난 4월 확정했다.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낡고 오래된 적색벽돌 담장을 허물고 조경석 쌓기와 황금사철 등 수목 1,211주, 초화류 5,670본 등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을 계획이다.
서구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공공기관, 학교, 공동주택 등 37개소를 대상으로 총 21억 6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였다.
특히, 작년에는 도시공사1단지 아파트의 경우는 이 사업을 통해 보행불편 해소와 녹지 공간확보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한 바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담장을 허물어 도심 속 단절된 공동체를 회복하고, 열린 녹지를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미세먼지 등 도시환경 문제를 줄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