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코로나19 확산 공동대응 나서 14일 오전 3市 행정협의회 코로나 19 대응 공동브리핑 개최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5월 14일(금)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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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동부권의 유흥주점 및 나이트클럽 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현 상황의 엄중함을 함께 인식하고 동일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있는 여수‧순천‧광양시가 공동대응에 나섰다.
이날 3市 시장 및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의 유흥업소 방문은 물론 광양만권 내 타 지역 업소 방문 자제, 유증상자 선제 검사 등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호소했다.
3市 광역 시내버스는 매 회차 운행 종료 후 차량방역소독 등 관리를 강화하고,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3市 공무원은 3일간 재택근무를 실시하며, 그 외 공공기관 근무자도 최소 3일간 재택근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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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앞으로 3市의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검토할 것이며, 풍선 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3市가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생활이 불편하고 생업에 제약이 있더라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타지역 방문 자제 및 개인방역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86년부터 이어온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현재까지 총 32회 정기회의를 통해 광양만권 3市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3월 6일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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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