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경제인?공공기관 관계자?시민 등 60명, 21일까지 접수

허성명 기자
2021년 05월 14일(금) 12:00
광주광역시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광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반도 평화경제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26일부터 7월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일정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남북경협 전반에 대한 이해와 경협사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개성공단 등 남북경협에 대한 이해, 북한의 경제·사회·문화, 남북경협사업 운영 사례 등으로 구성했다. 강사진은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등 저명한 남북경협 전문가들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 강연과 비대면 온라인 강연을 병행한다.

참가자는 21일까지 경제인·공공기관 관계자·시민 등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김정민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한반도 평화경제시대를 대비한 남북경협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남북경협을 희망하거나 준비하는 예비 기업인과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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