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교육청, ‘수학 더딤학생 학습 지원’ 17개교 운영 ‘수학 점핑학교’ 운영으로 온?오프라인 맞춤형 학습 지원 이연화 기자 |
| 2021년 05월 11일(화) 11:58 |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여 수학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고 문제해결 능력 향상으로 자아 효능감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확대 및 블랜디드 러닝 형태의 수업 변화로 인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 및 새로운 교육 격차가 발생 하지 않도록 기초 학력 및 정의적 영역의 성취 향상 지원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가장 먼저 수학 점핑학교를 선정 운영한다. 추후 전국 단위 사업 추진 시에 많은 의견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학 점핑학교는 수학학습지원시스템 또는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을 활용한 수학클리닉, 초등학교 수학과목 전담교사 운영을 권장, 교대, 사대생 등 예비교사를 활용한 1교실 2교사제 운영, 다양한 활동·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더딤학생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학 학습 더딤학생의 개별화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수학 기초 감각 및 기초 개념을 형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학불안감 해소 및 자신감을 향상 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점핑학교가 더 내실 있게 운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