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수, 국회방문 무화과 한파 피해 예방 지원 사업 국비 건의 비닐하우스 설치사업 등 한파 피해 예방 사업 국비 175억 등 건의 하인숙 기자 |
| 2021년 05월 10일(월) 09:53 |
영암군에 따르면 전 군수는 서삼석 국회의원을 면담하여 영암군의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의 심각한 한해 피해 현황을 설명하고 농가의 대부분이 노지재배를 하고 있어 겨울철 한파 피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으므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이 절실함을 피력하였다.
이에 따라 전국 생산면적의 56%를 차지하는 영암 무화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한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항구적인 저온 예방시설인 무화과 비닐하우스 설치지원사업과 2중 터널형 부직포 지원사업에 175억의 국고지원 사업과 떫은감 냉해피해 지원과 관련, 열풍방상팬 설치에 따른 보조율을 80%로 상향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아울러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및 한파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군민들이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정부부처 및 전라남도와의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국도비 확보를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하고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오는 5월 12일까지 무화과 등 과수에 대한 정밀 피해조사가 실시되므로 1월 한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피해신고서를 제출하여 누락없이 조사할 수 있도록 신고토록 하며, 이번 정밀조사 결과를 토대로 복구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국고지원이 확정되면 예비비 등을 긴급 투입해 피해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무화과 동해피해 대책위원회 등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