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감염병 예방’ 조기 방역 착수 지난해보다 1개월 앞선 4월부터 본격적인 방역 활동 … 감염병 예방 총력 하인숙 기자 |
| 2021년 05월 04일(화) 16:08 |
군은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11월부터 매월 마을회관 및 관광지, 화장실 정화조 등 398개소를 대상으로 유충 구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약 1개월 정도 앞선 4월부터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군에서는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6월에서 9월까지는 방역특별기간으로 정하고 2주 1회 이상 담양군 전 지역을 순회하며 방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최근 감염병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병하는 만큼 방역도 중요하지만, 손 씻기, 익혀먹기와 같은 기본적인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생활화해야 된다”고 강조하며, “방역 취약시설 등에 대해 살균 소독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복지시설 생활자와 종사자, 집단급식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보균검사 등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