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남정열 서장,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현장 지도방문
이아미 기자
2021년 05월 03일(월) 15:47
목포소방서는 지난 30일, 남정열 목포소방서장이 목포시 보현정사를 찾아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화재 예방 활동 현장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 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보현정사 관계자와 같이 사찰 내외의 화재 취약요인을 제거하고 연등 · 촛불 등 위험 요소 관리 대책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5월 부처님 오신 날 특별 경계 근무 기간 동안 행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 협의 등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 저감에 만전을 기한다고 소방서 관계자는 전했다.

남정열 서장은“대부분 사찰이 목조로 건축되어 있어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만으로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사찰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이 되도록 적극 협조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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