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주 전남도의원,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전문성과 경험 있는 임기제 임용 등을 적극 고려해야

아동학대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전남 ‘공공형 심리치유센터’ 설립 제안

이연화 기자
2021년 05월 03일(월) 11:24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현주의원(정의당·비례)이 지난 달 29일에 열린 도정질문에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를 언급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관리를 위해 ‘공공형 심리치유센터’ 설립을 제안하며, 전문성이 확보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전남도에 배치할 것을 주문했다.

최현주 의원은 “최근 3년 간 아동학대로 신고된 건수는 2천 건으로 그중 실제 아동학대로 판정된 건은 1천7백건이며, 재학대의 경우도 200여건에 달한다”며 “정부에서는 3월 30일부터 ‘즉각분리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실제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은 미비한 상태다”고 지적했다.

즉각분리제도는 1년 이내에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아동에게 현장조사 과정에서 학대피해가 강하게 의심되고 재학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일시보호시설이나 학대 피해아동 쉼터에 위탁하는 제도이다.

최 의원은 “정부의 아동왗뻤女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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