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양파·마늘 구비대기 수분관리 당부 5월 토양 수분관리가 품질과 수량에 핵심 포인트 하인숙 기자 |
| 2021년 04월 30일(금) 20:56 |
이에 영광군은 전문지도사로 구성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구비대기 포장관리 방법 홍보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파·마늘의 수확량은 양파 구비대기가 시작되는 5월 구비대기의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가 큰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7~10일 간격으로 오전 중 30~40mm정도 관수를 실시하여 비료와 수분의 흡수가 원활하게 해줘야 고품질의 양파·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웃거름을 5월 웃거름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후기까지 웃거름을 사용할 경우 구비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2차생장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저장 중 부패율이 증가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균병 등 병해충 방제를 위해 농약을 살포 할 경우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를 준수해 농약잔류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 가뭄과 이상기온이 작물생육에 미치는 영향과 기술적 대책을 중심으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