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관리 주간 특별점검 실시 중점·일반관리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01,603곳에 대한 특별점검 추진 이상봉 기자 |
| 2021년 04월 28일(수) 10:33 |
이번 특별점검은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급격한 증가는 없으나 지속적·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1주일간 위기관리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중점·일반관리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01,603곳에 대해 운영중단, 방역수칙 의무화 등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 및 구·군 합동점검반과 야간기동단속반은 이 기간에 시설별로 현장점검을 펼치고 방역수칙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원스트라이크 아웃제(One Strike-Out)를 적용해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특히, 특별방역관리 주간 중 4월 29일을 현장점검의 날로 운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오후 5시 30분에 연제구 선별진료소(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예방접종 방법, 선별검사 등 접종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두루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시 실·국·본부장과 구·군 단체장도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중점·일반관리시설 2~3개소에 대한 자체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2일까지의 특별방역관리 주간을 지난 3월 유흥업소 발 집단감염 이후 계속되고 있는 확산세를 반전시킬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해당 기간 강화된 점검과 처벌을 적용해 적발된 업주 등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