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종합.지방소득세 원스톱 신고하세요” 종합청사 지하 1층에 ‘합동 도움센터’ 마련 하인숙 기자 |
| 2021년 04월 27일(화) 10:17 |
이에 따라 남구는 구청 지하 1층에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 도움센터를 마련, 민원인이 세무서와 구청 중 한곳을 선택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도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모두채움 대상자)와 장애인에 한해서는 직원들이 신고 절차를 돕기로 했으며, 그 외 방문자에 대해서는 전자신고 및 직접 신고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
전자신고를 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버튼을 클릭하면 간편하게 연계 신고할 수 있다.
이밖에 남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피해를 본 자영업자에 한해서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또한 신고 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자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에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