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희망교육지구 북적북적 책다락방 사업의 하나다.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을 키우고 전인적 발달을 돕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기훈 작가와 지역사회 도서큐레이션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이들은 1~2학년, 3~4학년, 5~6학년을 2차시 3회차에 걸쳐 학년별 수준에 맞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야기꾼스트’[이야기꾼+예술, 쿤스트(독일어, 예술)]가 들려주는 그림책 읽기, 그림책을 영상으로 만들어 감상하는 빛 그림 보기, 작가와의 북토크 등 오감을 자극하는 독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그림책의 즐거움과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기훈 작가는 ‘알’, ‘양철곰’, ‘빅피쉬’, ‘09:47’의 저자로, 2010년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022년 롯데출판 문화 대상 본상 수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가진 그림책 작가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독서의 새로운 기쁨을 알려주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