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연령에 맞는 운동용품을 집으로 배송하고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및 적절한 운동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드림스타트는 각 가정으로 줄넘기, 짐볼 등 6가지 운동용품을 지원하고 보건소는 스마트워치를 제공해 집에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의 영양사·작업치료사가 화상(ZOOM)프로그램을 통해 영양·운동교육을 실시해 아동들의 생활 속 운동법 및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고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스마트 워치를 통해 아동별 운동량 점검 및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독려해 취약계층 아동의 신체건강을 위한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포스트코로나의 일환으로 강화된 비대면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 및 제공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성명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