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개소, 화이자 백신접종 본격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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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개소, 화이자 백신접종 본격실시 등
1. 고흥군,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개소, 화이자 백신접종 본격실시
2. 고흥군, 그림자 조명을 활용한 여성 아동 안심 귀갓길조성
3. 고흥군 대서면 장수 고장 100세 어르신 방문
  • 입력 : 2021. 04.15(목) 15:51
  • 정동익 기자
고흥군,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개소, 화이자 백신접종 본격실시(첫 접종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고흥군 소식 종합

1. 고흥군,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개소, 화이자 백신접종 본격실시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개소 준비를 마치고 15일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 12,000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센터 (팔영체육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흥군에서는 팔영체육관에 초저온 냉동고와 백신냉장고를 설치하고 하루 최대 600명 접종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등 40여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하였다.

특히 지난 3월 26일 전남도와 합동으로 초저온냉동고 등 관련 시설에 대하여 사전 점검을 하였고, 4월 8일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모의훈련에서는 백신입고·해동, 백신희석·분배, 접수, 예진, 접종, 전산등록 그리고 이상반응 관찰과 응급처치 등 각 단계별로 점검하였고 부족한 부분 등은 보완하여 안전한 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준비해 왔다.
고흥군,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개소, 화이자 백신접종 본격실시

오늘 첫 접종자는 고흥읍 고소마을에 사시는 82세 신○○ 어르신으로 접종 후 “주사 맞기 전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맞고 나니 기분 좋고 시원합니다”고 말하고,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다른 분들도 꼭 접종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으며 이상증상 모니터링을 거쳐 별다른 증상 없이 귀가했다.

접종센터를 방문한 송귀근 고흥군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하며 “집단면역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방접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6시까지(점심시간 12시~1시) 운영할 예정이며, 접종예약과 일정은 접종을 신청한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하면 된다.

고흥군, 그림자 조명을 활용한 여성 아동 안심 귀갓길 조성

2. 고흥군, 그림자 조명을 활용한 여성 아동 안심 귀갓길조성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사업으로 야간 여성‧아동‧ 청소년의 왕래가 빈번한 구간에 귀가 안전 보장을 위한 그림자 조명(로고젝터)을 지난해 13개소에 이어 올해도 10개소를 추가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야간에 귀가하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감성문구와 이미지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어 마음 편히 귀가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그림자 조명(로고젝터)은 렌즈에 홍보·안내·경고 등 다양한 문구와 이미지를 새겨 LED 조명을 통해 벽이나 바닥에 투사하는 장치로 주민들에게는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범죄자에게는 심리적 경각심을 주어 여성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
고흥군, 그림자 조명을 활용한 여성 아동 안심 귀갓길 조성

이번, 그림자 조명(로고젝터) 이미지는『안심하고 귀가하세요, 혼자가 아닙니다』,『가장 소중한 건 당신 이예요. 여성 긴급전화 1366』,『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등의 내용으로 안전을 강조하는 문구 외 따듯한 감성문구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림자 조명의 따뜻한 문구가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여성‧아동 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대서면 장수 고장 100세 어르신 방문

3. 고흥군 대서면 장수 고장 100세 어르신 방문

고흥군(군수 송귀근) 대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류남진, 송형두)는 지난 14일, 안동마을 등 2개 장수 마을을 방문해 100세 어르신 정모 씨(100세, 여) 등 4가정에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을회관 마실도 못가고 이웃 간 왕래가 줄어 어르신들이 소외감과 고독감을 느끼지 않도록 사회적 취약계층 안부살피기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류남진 대서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힘든 시기이므로 이웃의 따뜻한 위로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대서면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한 23개 기관‧사회단체에서 530만원을 취약계층 복지 강화를 위해 써달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 특화사업비로 기탁하였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정동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