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산시 소통캐릭터(Boogi, 부산갈매기)를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형준 시장이 시구를, 부기(Boogi)가 시타를 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등번호 ㄴㅖㅄ부산엑스포’를 새긴 유니폼을 입고 롯데자이언츠 선수단도 ㄴㅖㅄ부산엑스포 패치’를 부착하여 2030부산월드엑스포에 대한 시민(국민)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2,300명(전체 관람객의 10%)만이 입장할 예정으로 2030부산엑스포유치 기원을 담아 선착순 2,030명에게 KF94 마스크를 배부하고, 유치응원 온라인 이벤트(고래사어묵 협찬)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6월에 BIE(세계박람회기구)에 2030엑스포 유치신청서 제출 ▲2022년 상반기에 유치계획서 제출 ▲2023년 11월에 BIE 유치승인이 있을 예정으로, 시민(국민)의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2030엑스포의 부산유치 결정에 크게 작용하는 만큼 본 행사 외에도 캘리그라피전시회도 개최하는 등 엑스포에 대한 시민(국민)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여러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Boogi)를 각종 행사 및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좀 더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도록 함으로써, 부산시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서 대전과 여수엑스포가 대한민국의 발전과 가능성을 보인 엑스포라면, 2030부산엑스포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리더십을 인정받는 엑스포”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지금 이 시기를 잘 이겨내고,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사업인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부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