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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농협은 2005년 합병 이후 형편이 어려운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515명에게 1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모 조합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농협에서 장학금을 지원해 주어 학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경일 조합장은 행사에 참석한 장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경일 조합장은 장흥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화재 없는 마을을 만들고자 마을회관 등 90개소에 소화기 500대를 구입하여 공급한 바 있다.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