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제57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발휘해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앎으로써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예정이다.
강신주 철학자는 △티브이엔(tvN) '어쩌다 어른' △에스비에스(SBS) '힐링캠프', '지식나눔 콘서트' △케이비에스(KBS) '티브이(TV)특강'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상처받지 않을 권리 △강신주의 감정수업 등을 집필했다.
강연은 ‘줌(ZOOM)’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접수 가능하다.
한편 울산도서관에서는 이 외에도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로 △오는 24일 ‘세계 책의 날 및 개관 3주년 기념공연「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함께해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가지고,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추후 운영 예정인 프로그램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4(수) 23:14












